그때 그 시절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때 그 시절]스티븐 잡스는 저리가라! OHP 발표~ 새록이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월요병이 지나고 오늘은 화요일이 지났습니다! 오늘의 저는 아무 생각 없이 하루가 지나간 거 같았습니다. 오래간만에 회사의 평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곧 태풍 같은 일들이 다가올 징조라고 생각하고 바짝 긴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조만간 프로젝트 발표 때문에 ㅎㄷㄷ 긴장보다는 이 시간은 지나가리~ 하면서 잘 지나가라는 기도나 해야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한때 스티븐 잡스는 쨉도 안된 초등학교 때 발표 한 내용을 주제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추억은 저의 학교만 있을 수도 있어서 개인만의 추억이 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때는 3~5학년 때 한 조에 6명씩 한 6~7조가 나오는데 각 주마다 조 순서대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빔프로젝트나 컴.. [그때 그 시절]4월 1일 만우절~ 새록이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어떻게 벚꽃 구경은 좀 하셨습니까? 전 오늘 잠실 석촌호수에 다녀왔습니다.~ 와!~ 만우절처럼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사진은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 곰하고 사진 찍으면 잠실 다녀왔다는 인증이 된다고 하여 일단 찍었습니다.ㅋㅋ 날씨도 제법 더워 한 5분 걷고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했지만 웨이팅 줄과 브레이크 타임이 걸려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맛난 저녁을 먹었습니다. 집에서 먹는 배달음식은 역시 최고 입니다! 집에 오니 오히려 집 앞 벚꽃이 더 이쁘더군요~ 그리고 보니 오늘 만우절이네요!~ 위 사진들은 진짜 다녀온 사진들입니다! 정말이에요!ㅎㅎ 제목은 만우절이지만 오늘은 벚꽃놀이 다녀온 거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 [그때 그 시절]스타크래프트 저리 가라는 전략 게임! 지우개 싸움! 새록이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침은 급격한 온도 감소로 좀 추웠습니다. 감기가 오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네요~ 오늘은 헬요일이라 일이 무척 하기 싫은 날인데 꾸역꾸역 퇴근시간이 다가왔네요~ 오늘도 새록이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그때 그 시절 주제로 왔습니다. 카테고리를 분류하니 옛 생각이 더 정리돼서 잘 되는 거 같습니다. 정리의 힘은 대단합니다.~ 오늘은 지우개 싸움의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남자들이라며 기를 세우고 집중한 게임인데요~ 제가 봤을 땐 아마 도박의 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나마 짧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각자의 지우개를 한 개씩 책상 위에 놓습니다.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선공할지 후공 할지 정합니다. 거의.. [그때 그 시절]담배 그것은 고독한 초콜릿 맛!하지만 노담! 새록이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오랜 회식으로 인해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어제의 회식 메뉴는 장어였습니다. 기름진 게 아주 맛나더군요! 저의 특징 중 하나가 먹는 것은 진심이지만 사진 같은 건 찍지 않아 증거가 없네요... 기회가 되면 음식에 대해 포스팅도 올려볼까 합니다. 먹는 것을 말하니 예전 불량식품이 떠오르는데요! 맞습니다. 바로 제목에 적혀있는 것처럼 담배 초콜릿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제 추억 속의 불량식품 일 수 도 있습니다. 제가 유치원~국민학교 1 학년 때 있던 불량식품이었으니깐요.~ 판매처는 문구점이었고 한 갑에 100원이었으며 안에는 10개비 정도 들어 있는 것으로 기억이 아른아른 떠오른다. 어렸을 때 먹어서 그런지 맛은 정말 맛있었다. 그때 기억으로는 가나초콜릿보다 맛난 것.. [그때 그 시절]난 이름을 오늘 알았다! 스킬자수!~ 새록이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월요일 3월의 셋째 주의 시작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무난하게 지나간 거 같아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조용하면 후 폭풍이 다가올까 봐 두렵습니다. 하지만 금주는 평온한 게 지나갈 것으로 생각하며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제목 그대로 이름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새록이 님들은 이름을 아셨나요? 스킬자수? 이걸 접한 때는 약 초등학교 4~5학년이었던 거 같고 남녀 할 것 없이 다들 쉬는 시간에 이 자수를 하려고 열심히 코쟁이 질을 했던 거 같다. 체크 플라스틱 망에 그림이 인쇄가 되어 있었으며 그 인쇄된 색에 따라 실을 묶어서 발매트? 같은 걸 만드는 작업이었다. 아무래도 추억 속에 우리 누나가 많이 껴있는 거 같다. 이것도 처음 내 손으.. [그때 그 시절]손가락 고무줄 놀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시는 새록이 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비가 오면서 기온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일교차가 크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춥다고 뉴스에서 나오네요...봄 옷 입고 갔다가 큰일 날 것 같으니 얇은 옷 여러겹 입고 출근 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주말이 다 갔다니.... 슬픕니다... 파이어족이 꿈이지만 그 꿈을 꾸기에는 너무 힘들군요. 잠은 머리만 바닥에 대면 잘 자지만 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손가락 고무줄 놀이로 선정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대손손 내려오는 기술인 거 같은데 아직까지 내려오는지는 궁금합니다. 아마 저의 세대들이 아들 딸에게 알려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주제를 하기 위해서 고무줄이 필요한데 생각해 보니 주변에 고무줄이 없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버스 회수권~(feat.기사님을 속여라) 새록이 님들 안녕하셨습니까? 오늘날이 22도까지 올라가는 거의 봄을 넘어 여름에 가까운 날씨가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또 비가 오면서 온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가 급변하는 이 시점에서 몸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실 토요일에 나들이 가려고 계획은 했지만 딸의 편도가 부어 집에서 뒹굴었습니다. 그 결과 저도 살짝 미열이 생긴 거 같군요. 일단 약을 먹고 버텨봐야겠습니다. 근데 블로그를 올리는 저도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이것이 중독?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그냥 좋은 거 같습니다. 오늘은 나들이 많이들 나가시니 한 가지 딱 떠오더라고요. 예전에는 대중교통은 거의 버스였습니다. 학교 등, 하교도 버스, 친구들하고 약속 잡아서 놀러 갈 때도 버스, 갓난 아기들이 좋아하는 타요버스. 이렇게 버.. [그때 그 시절]해리포터 압도하는 연필 마법 대 방출! 새록이 님들 안녕하셨습니까? .............................................. 어제 흑역사에 남길 글을 쓰고 자버렸네요. 절대 기억납니다. ㅜㅜ 어제 쓴 글에 새록이 님들의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지만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창피하기도 하고... 아무튼 좋게 봐주신 새록이 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좀 좋은 소식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이 되었습니다. ㅜ0ㅜ 저의 그 술 먹고 쓴 진심 어린 글? 이 구글이 알아줬는지 허락을 해 주셨네요 ㅋㅋ 다 저의 미흡한 블로그를 읽어주신 새록이님들 덕분입니다. 꾸벅~ 오늘 추억 속으로 갈 주제는 바로 우리는 한 때 꿈을 꿨습니다. 바로 마법사라는 직업을... 사실 내 몸에는 1%라도 마법사의 피가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