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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이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토요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오늘은 대학모임 중 한 명의 집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집은 정말 평수도 잘 빠지고 공원 시설도 좋네요~주차장 라인도 넓고요~
저도 새 아파트 가고 싶은 욕망이 듬뿍듬뿍 생깁니다.
오늘의 그때 그 패션은 어제 글의 연장선입니다.
바로 토시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토시는 일본말이 아닌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
때는 중학교 시절이었고 교복에 항상 발토시를 착용하고 등교하는 여학생들이 많았다.
참고로 저는 남녀 공학을 나왔고 아마 남자만 있는 중학생들은 교내에서 볼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뉴진스도 발토시를 착용하는 것을 보왔습니다.
유행은 돌고 도나요?
아마 중학교 때는 아래와 같은 느낌일 것일 겁니다.
이걸 당시 착용하는 이유는 당연 방송에 나오는 가수들이 착용했기 때문에 유행이 따라간 거 같습니다.
사실 가수들이 유행시키기 전에 이 토시는 일본 젊은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패션 아이템이었습니다.
이 또한 유행은 돌고 돌아 지금까지 남아 있는 패션이라고 보겠습니다.
아! 남자들은 착용 안 했다는 점! 참고 바라면서
오늘도 짧게나마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아우~장거리 운전하니 피곤이 쌓이네요~
우루사 광고 들어왔으면 지금 딱 타이밍이지만 그런 헛된 꿈을 잊어버리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모두 토요일 주말 잘 보내시고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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